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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 맞아 시민 불편 최소화
市·북구, 종합대책 마련

2018. 03.13. 19:55:02

광주시와 북구가 2018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민불편 저감대책 일환으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홈경기 개최시 야구장 주변도로 일부구간 주정차 임시 허용, 대중교통 증편, 불법 노점상 지도·단속, 무단쓰레기 투기 방지 및 청소, 경기장 내 안전사고 예방, 대중교통 이용 시민홍보 등의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먼저 광운교-동운고가 방향 250m와 일신방직-보훈회관 양방향 530m 구간 등 천변우로 3개 구간에 대해 주정차를 임시 허용한다. 또 북부경찰서와 협의해 천변우로 250m와 무등로 720m 등은 탄력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계획이다.

또 야구장 주변 불법 노점상을 지도·단속하고, 야구장 인근은 청소차량이 수시로 다니며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를 치운다. 이와 함께 주말 경기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야구장을 경유하는 버스를 증편 운행하는 방식으로 자가용 이용 감소를 유도한다. 야구장을 방문할 때 시내버스를 이용(한페이카드 결제)하면 관람료를 2천원 할인해주고, 자전거 이용자가 자전거 보관대에 거치하면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15일부터는 자치구, KIA 타이거즈, 시체육회 등과 공동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홍보 활동을 벌인다.

북구도 야구장 인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경기장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24일-25일 열리는 홈 2연전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경기 시작 전 1시간부터 경기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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