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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광주전남본부, 지난해 당기순이익 366억
총 자산규모는 8조9천억…전년比 8.8% 증가

2018. 03.13. 19:10:45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당기순이익 366억원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협 광주·전남본부는 13일 보성 다비치리조트에서 ‘2017년 사업평가 및 2018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윤식 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광주·전남 신협의 괄목한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며 “대출 건전성 제고와 조합 경영개선 등을 통해 ‘참으로 좋은 이웃, 앞으로의 금융 신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과 광주·전남지역 90개 신협 이사장, 상임이사 및 실무책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신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 내용을 점검하고 내실 경영을 다짐했다.

신협 광주·전남본부가 실시한 지난해 사업 평가 결과, 지역 신협의 총 자산 규모는 전년에 비해 8.8%가 증가한 8조9천643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규모는 6조7천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예금은 8조952억원으로 전년 대비 9.1%가 각각 늘었다. 그 결과 당기순이익 366억원을 실현했다.

/최환준 기자 choih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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