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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2018. 03.13. 19:00:40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자 김광복)의 올해 첫 정기연주회인 ‘신춘음악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소리꾼 김산옥의 진행으로 첫 곡은 가야금3중주 ‘니나노난실’로 문을 연다. 시립국악관현악단 가야금파트 단원들이 보여주는 초연 무대이다. 단순한 선율을 다양하고 화려한 수법으로 연주한다. 이어 정악곡 중에서 저음과 고음을 폭넓게 다루며 왕의 장수를 축원하는 곡인 ‘수연장지곡’,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열어갈 때 비로소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온다고 생각하고 만든 곡인 ‘세상을 여는 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제32회 전주 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동편제 ‘수궁가’, ‘흥보가’ 완창 발표회를 한 전지혜 명창이 판소리 ‘흥보가’ 중 한 대목인 ‘박타령’을 불러 준다. 공연은 전석 1만원.(공연 문의 062-613-8243)/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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